[스크랩] 재미보고 싶어.. 고등학교 다닐적에 내친구 중에 박재미라는 이름을 가진 녀석이 있었다. 이 녀석은 나와 아주 친했었는데 학교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늘 방황했었다. 그래서 녀석은 가출을 밥먹듯이 하곤 했었는데 주로 집에서 돈을 들고나와 여관을 전전했었다.... 어느날 그녀석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와서 그놈을.. 웃기는구먼 ㅎㅎ 2007.07.16
[스크랩] 공처가 경연대회 입상작들이라는군요 *전 남성동지들이 점점..공처가 내지는 경처가 또는 벽처가로 변해가는시대에.. 어찌할꽁???이레야 마눌님들헌테 사랑받고 살수있떼유???? 장려상 수상자. "아내의 아내에 의한 아내를 위한 남편이 되겠습니다." 동상 수상자. "아내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하기 전에 내가 아내를 위해 무엇을 할지.. 웃기는구먼 ㅎㅎ 2007.07.16
[스크랩] 어찌하라구요~~~~ 옛날, 한 소년거지가 한겨울에 추위에 떨면서 어느 아줌마가 살고 계시는 굴뚝에 기대어서 자고 있었다. 그 집 아줌마가 그꼴을 보고 측은해서 "얘야, 오늘은 내 방에 와서 자고 가거라" 하면서, 소년을 씻기고 자기가 자는 안방에 데려가 밥을 먹이고 따뜻한 아랫목에 재웠다. 한밤중이 되어서 자는 중.. 웃기는구먼 ㅎㅎ 2007.07.12
[스크랩] 아~~ 마누라가..마누라가 아녀...무섭다...흐~~ 아내의 뼈 있는 한 마디~~ 1. 텔레비젼을 보다가 리모콘의 건전지가 다 되었는지 작동이 안 된다. 건전지를 교체하기 위해 뚜껑을 열고 원래 있던 건전지를 쉽게 빼고 새 건전지를 넣는데 자꾸 손이 미끄러진다. 그렇게 끙끙거리고 있는데 ... 마누라의 뼈 있는 한 마디.. ------ "제대로 넣��� 법이 없.. 웃기는구먼 ㅎㅎ 2007.07.11
[스크랩] 나는 달고 나왔쏘!!! ♣어느 학교 출신인교.♣ 달성고등학교를 졸업한 맹구가 사회에 진출해서 멋진 청년이 되었다. 어느덧 장가갈 나이가 되어서 애인을 물색중이었는데.... 마침,직장 상사의 소개로 맞선이라는걸 보게 되었다. 서로 호감이 가는 상대였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고등학교에 대해서 말하게 됐다. 맹.. 웃기는구먼 ㅎㅎ 2007.07.11
쉿~조용히 하고 잘봐 !!! 어느 여자고등학교 체육시간에 스포츠무용 비디오를 틀어 주었는데 선생님이 실수로 그만 포르노 비디오를 틀어주었다... ㅡㅡ;; 아이들은 마구 함성을 질렀다 그러나 선생님은 비디오를 잘못 틀어 놓은지도 모르고 다른일을 하다가 아이들에게 이렇게 소릴 질렀다 . . . . . . . . [조용히하고 잘봐 !!! ] .. 웃기는구먼 ㅎㅎ 2007.07.10
[스크랩] 저~~~박아두 돼요???? 저,,,,,박아도 되나요..? 차 안에서 해 본적 있어요....? 여자가 위에서 박아요 야해서 미안 합니다. 좋아요... 다 벗겠습니다..! 세상 ��기 정말 싫습니다. 달리고 또 달리고 노상 방뇨 보다야........ 태워줄까..! 괜찮은데..... 야! 괞찮은데 태워 주자.... 무조건 태워 줘야지.....당연히! 야동 입니다... 웃기는구먼 ㅎㅎ 2007.07.10
[스크랩] 만득이 임신사건 . 지가 위에서 한다 더니만,,,^^ 만득이가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엘 갔다. 의사 선생님이 소변을 받아 오라고 했다. 검사 결과는 다음낭 나온다.~~!! 만득이가 병원을 나온 사이 간호사가 잘못하여 만득이의 소변을 업지르고 말았다. 난감해진 간호사가 망설이다 옆에 있는 다른 검사용 소변의 반을 나누어.. 웃기는구먼 ㅎㅎ 200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