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하는넘..나와!!!!외 몇개..뽀너스.. 생리하는놈 나와!!! 한 건장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남들이 모르는 비밀이 있었습니다! 바로… 치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언제나 그곳에 휴지를 끼고 다녔습니다. 어느날 목욕탕에 갔습니다. 옷을 벗는데 옆에서 깍두기 아저씨가 돈을 세고 있네요. 그는 아무 생각 없이 옷을 .. 웃기는구먼 ㅎㅎ 2005.08.14
난 봤다..영구도 봤다.. *** 난 봤다 *** 어느 컴컴한 밤 아무도 없는 집에 도둑이 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집 안쪽에서 말 소리가 들렸다 "난 봤다. 영구도 봤다" 놀란 도둑이 조심조심 발길을 옮기려는데 또 소리가 들렸다 "난 봤다. 영구도 봤다" 그런데 소리만 들릴뿐 아무런 기척이 없어 도둑이 소리나는 쪽으로 전등을 비춰보.. 웃기는구먼 ㅎㅎ 2005.08.04
할머니 세분... 세 할머니가 한데 모여 한담을 하던중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어디나 고장이 생기는가부지. 글쎼 나는 지금 별난 증세가 있다니. 어떤때는 궤짝문을 활 열어제끼고는 내가 뭘 넣자고 열었는지 꺼내자고 열었는지 모르겠단 말이요." "에그, 그건 아무것도 아니요." 다.. 웃기는구먼 ㅎㅎ 2005.08.02
시원~하게 해드릴께요^^* 시원하죠??? 요즘 무더위가...맹위를떨치잖아요...... 푹푹찌는거 저리가라하구선..그냥 삶는구만요.... 폭포밑에 자리깔구...수박한통 ..팍...쪼개서...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아고..시원해라...... 웃기는구먼 ㅎㅎ 2005.07.28
배신에 대한 응징.. 군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한 군인이 있었다. 자기를 기다리고 있을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서 힘들지만 열심히 나라를 지키고 있었는데.... 어느날 그 여자친구에게 편지가 한장 날라왔다. ㅇㅇ에게 잘지내니?? 힘들어도 밥은 잘 챙겨먹어. 미안한데, 우리 이만 헤어지자. 난 새로운 남자.. 웃기는구먼 ㅎㅎ 200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