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물에 앉아있어요~~` 시골 깡촌 살든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간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한 잔 가저오라고 했다. 그러자 빈 컵만 들고 난감해 하면서 서 .. 웃기는구먼 ㅎㅎ 2007.06.16
[스크랩] 매운고추와 서리맞은고추 ▶ 매운 고추와 서리맞은 고추 ◀ 새로 시집온며느리가 매일 아침마다 밥은안먹고 물만먹는것이었다!! 그것을본 시아버지가 걱정이되서 "얘" 아가!! 너는 왜 매일 아침마다 밥은안먹고 물만먹니?? 그러자 며느리왈~ 아버님 매일밤마다 매운고추를 먹었더니 밥은 안먹히고 물만먹혀요 그말을들은 시어.. 웃기는구먼 ㅎㅎ 2007.06.08
[스크랩] 빨리 이불펴!!!! 19금 아님.. 퇴근 시간이 아닌데 남편이 왔다. 남편은 들어오자 마자 커텐을치며... 남편: 빨리 이불펴~ 아내: 아니 왜 이렇게 일찍와서는??? 퇴근 시간은 멀었는데...? 남편: 빨리 이불부터 내려~~~! 아내: 어머나~~이~이가아~~아이~~~ 잉~대낮에~~~~??? 남편은 이불속으로 들어가며 움~빨리 이리와~*^^* 아내: 어머~~~어~하.. 웃기는구먼 ㅎㅎ 2007.06.04
"내가빠는데 지깐게 안서고 배겨?!!!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어느 날. 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강남에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 커피 shop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 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웃기는구먼 ㅎㅎ 2007.05.31
마누라의 유도심문...조심..또 조심.. 마누라의 유도심문 ★마누라 당신 나 죽어면 어떡할꼬야? ★티브이 보는 남편 씰데없는소리 하고있네. ★장난치는 마누라 당신 재혼할꼬지? ★대답하는 남편 아니, 안해...코꾸녕 후비면서 ★끈질긴 마누라 결혼해서 사는게 낫잖아. ★별 관심없는 남편 응, 그렇지... 별 관심없는 남편 ★ 마누라 슬슬 .. 웃기는구먼 ㅎㅎ 2007.05.30
[스크랩] 혹시 아세요?? ♣ 남자 소유물---뇨자들은 탐내지 마라 ㅡㅡ[특히..누구?] 1. 빨아주면 좋을것 같으나 닦아줘야 수명이 길다^^ 2. 커지면 당당하고 작아지면 어깨가 움추려 든다^^ 3. 여자를 사귀면 사용하는 횟수가 많아진다^^ 4. 결혼하면 사실상 소유권은 여자가 갖는다^^ 5. 내용물을 보관하는 은행들도 있다^^ 6. 술을.. 웃기는구먼 ㅎㅎ 2007.05.26
[스크랩] 多不有時..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유식한 할아버지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 분명 학식이 풍.. 웃기는구먼 ㅎㅎ 2007.05.26
[스크랩] 도둑과의 면회 경찰서에 한 남자가 찾아와서 물었다. "저는 요 앞에 사는데 어제 저희 집에 들어온 도둑을 잡아 가셨죠?" 그러자 경찰은 무슨 문제가 생겼나 싶어 걱정스런 눈빛으로 대답했다. "그렇습니다만 무슨 문제로?" "아뇨, 그냥 그 도둑하고 잠깐 얘기 좀 나눌 수 있을까 해서요." "저... 그건 곤란합니다. 화가 .. 웃기는구먼 ㅎㅎ 2007.05.26
[스크랩] 주말의 아침...함 두들겨보셔요... 주말 입니다... 가끔은 뭔가 두들겨보고싶지않으세요??? 뿌셔~~뿌셔~~까진 가지마시궁..아무거나..툭툭 탁탁... 웃기는구먼 ㅎㅎ 2007.05.26
[스크랩] 헌금을 어떻게 쓰슈?? 어느 날 기독교의 목사, 천주교의 신부, 불교의 승려, 이렇게 세 성직자(?)가 모여 이야기 하고 있었다. 먼저 승려가 신부에게 물었다. "당신은 헌금 들어 온 것을 어떻게 쓰시오?" 신부 왈, "나는 땅에다 둥그런 원을 그려 놓고, 돈을 하늘로 확 뿌려서 원 안에 떨어진 것만 내가 쓰고, 그 밖에 떨어진 것.. 웃기는구먼 ㅎㅎ 200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