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처음할땐 다 아픈거야!.. >>>참아!...처음할땐 다 아픈거야!..ㅋ~>>> 암놈 코끼리가 사냥꾼이 처논 . 그물에 갇히고 말았다. 잠시후면 사냥꾼이 오는데. 꼼짝없이 상아 뜯끼고 죽게되었다 그런데 . 생쥐 한마리가 지나가는것이 아닌가... 코끼리는 생쥐에게 살려 달라 했고,생쥐는 살려주면 . 소원을 들어 달라고 했다... 웃기는구먼 ㅎㅎ 2007.09.05
깍기 안돼면 덤... ◇ 깎기 아니면 덤으로 시장을 볼때 깎기 아니면 덤으로 챙기는것이 지독한 습관이 되어버린 아줌씨가 몸이 아파 인근 병원을 찾았다. 진료가 끝난후 평소 습관대로 의사와의 흥정이 시작 됐는데... 아줌씨 :"선생님,치료비좀 깎읍시다." 의 사 :"그건 좀 곤란합니다." 아줌씨 :"에이, 세상에 에누리 없는.. 웃기는구먼 ㅎㅎ 2007.09.01
[스크랩] 거시기 크기 자랑... **물건 크기 자랑** 남자들 몇명이 모여서 누구의 물건이 제일 큰가 입씨름을 하고 있었다. "누가 뭐래도 갑돌이 물건이 최고야, 12마리 참새가 앉고 13마리째 참새가 한쪽 다리를 들고 있을 정도거든" "무슨 소리야, 을식이는한강에서 수영할때 물건이 바닦에 닿을 정도인걸" 두사람이 하는 애기를 가소.. 웃기는구먼 ㅎㅎ 2007.08.31
이발사의 아내.. 이발사의 아내 한남자가 이발소에 들어와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이발사는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을 둘러 보며 말했다 "두시간 걸리겟는데요." 그소리를 들은 남자는 그냥갔다 며칠후. 그사람이 다시 이발소에 고개를 들이대며 물었다 "머리깍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해요?" "2시간.. 웃기는구먼 ㅎㅎ 2007.08.31
인터넷유머..장가가긴 다 틀렷네 외 ★ 인터넷 유머. 장가가기 다 틀렸네 등 ☆ ◆ 장가가기 다 틀렸네 데리고 가는 여자마다 어머니가 퇴짜를 놓는 바람에 마흔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 간 만복이. 궁리 끝에 어머니를 닮은 처녀를 구해 달라고 중매쟁이에게 부탁했다. 중매쟁이는 천신만고 끝에 만복이 어머니와 생긴 모습, 말하는 것, 옷.. 웃기는구먼 ㅎㅎ 2007.08.30
총각선생님의 착각 고등학생인 말자가 수업시간에 총각 선생님을 당혹하게 하는 질문을 했다. "선생님? 수업과 관계없는 질문 한 가지 드려도 되나요?" 그러자 선생님... "무엇이던지 좋다 질문해 봐~!!" "그게 뭐냐하면 남자의 신체 중앙에 있고, 뛰면 흔들리고, 당기면 아주 심한 고통을 느끼는 것이 뭔지 아세요?" 이 말에.. 웃기는구먼 ㅎㅎ 2007.08.25
[스크랩] 아!, 잘난 남푠이여!. ▣아!!! 잘난 남푠이여▣ “희야, 나와 결혼해 줘!!!!! 당신 마음의 대문 앞에 내가 항상 서 있을게” 당신의 이 한마디에 나의 콧대는 산산이 부서졌었다. 이제 와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곰 다리가 네 개라는 것 밖에 생각나지 않으니 억울해서 잠이 안 온다. 지금은 어떠냐구? 당신은 내 마음의 대문 앞.. 웃기는구먼 ㅎㅎ 2007.08.24
[스크랩] [어른도금지]끔찍해요..올리긴했지만..보시지말기를... 방금 카페 돌아다니다가 끔찍한.. 장면 하나봤는데요..;; 눈이 한쪽 없는 사람을 어느 통에 집어넣고 사람들이 마구 칼로찌르는.. 결국 그 사람은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 뛰쳐나오더군요. 머리를 땅에 박으면서.. 그러나 잔인하게도 사람들은 그 장애인을 다시 통속에 집어넣는 것입니다;; ...징그러.. 웃기는구먼 ㅎㅎ 2007.08.22
유머퀴즈 1. 동생하고 형이 싸우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 ☞ 형편없는 현상 2.도둑이 도망가다 세 갈래 길을 만났다. 어느 길로 도망갔을까? ☞ 왼쪽 (도둑은 바른길로 가지 않으므로) 3. 못생긴 여자가 목에 스카프를 하고 있을 때 우리는 이를 이렇게 부른다.(3자) ☞ 호박잎 4. 시장바구니를 들고 카바레로 들어.. 웃기는구먼 ㅎㅎ 2007.08.22
파출부아줌마 왈... <<파출부 아줌마>> 어느 신혼부부가 사는 아파트에서 파출부 아줌마가 청소를 하고 있다. 아줌마는, 콘돔을 써 본적은 물론이고 본적도 없다. 아줌마는, 신혼부부가 간밤에 쓰고 버린 콘돔을 발견하고 처음 본 물건이라 콘돔을 만지락거리고 있었다. 아줌마가 놀래는 표정으로 혼잣말로 말했.. 웃기는구먼 ㅎㅎ 200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