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도?안넘어올레?? 고단수 프로포즈 코멘트 남: 동전좀 빌려 주실래요? 여: 뭐하시게요? 남: 어머니께 전화해서 꿈에 그리던 여인을 만났노라고 말하게요 남: 응급처치 할줄아세요? 여: 왜요? 남: 당신이 제 심장을 멎게 하거든요!! 남: 길좀 알려 주시겠어요? 여: 어디요? 남: 당신마음으로 가는길이요 남: 당신이 내눈의 눈.. 웃기는구먼 ㅎㅎ 2005.12.09
[스크랩] 자기야...서??? 비행기를 타고 가던 한 경상도 부부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더니 아내가 손을 번쩍 들면서 스튜어디스를 불렀다 뭘~ 도와드릴까요? 저........................ 한약 좀 따르게 컵 좀~~ 스튜어디스는 얼른 컵을 가져다주고 더 도와 드릴 일이 없을까 하고 곁에 서 있었다. 그러자, 아내가 한약을 따라서 남편에.. 웃기는구먼 ㅎㅎ 2005.11.26
[스크랩] 빨랑 시집와!!! I LOVE YOU 하루라도 너를 못보면 죽을 것 같고, 너를 보고 싶어 미치겠으니 좋은 말로 할때 나한테 시집와라. 죽어도 네가 해주는 밥을 먹어보고 싶다만, 정히 부엌일에 취미가 없다면 내 친히 빨래와 더불어 밥도 해보마 밤마다 나는 네꿈을 꾸느라 미칠 지경이다. 잠도 못자고 아침마다 얼굴이 말이 아.. 웃기는구먼 ㅎㅎ 2005.11.25
아가씨 나하고 연애할까?? 아가씨 나하고 연애할까? 한 아가씨가 낮술을 먹고 어지러워 공원 의자에 앉았다. 주위에 아무도 없자 아가씨는 하이힐을 벗고 의자 위로 올라가 다리를 쭉 펴고 졸았다. 노숙자가 아가씨에게 어슬렁거리며 다가오더니 말을 걸었다. "이봐, 아가씨! 나하고 연애할까?” 깜짝 놀라 잠이 달아난 아가씨가.. 웃기는구먼 ㅎㅎ 2005.11.20
[스크랩] 거긴..배꼽이 아닌데.... 거긴 배꼽이 아니잖아요? 데이트를 하다 심심해진 남자가 여자에게 놀이 한가지를 제안했다. "가위 바위 보해서 이긴 사람이 손가락으로 진사람 배꼽을 찌르는게 어때"? "좋아요" 가위 바위 보를 했더니 남자가 이겼다. 이긴 남자가 손가락으로 진 여자의 배꼽을 찌르려는 순간... 갑자기 정전이 되었다.. 웃기는구먼 ㅎㅎ 2005.11.14
[애들은보지마!!]대박터지는날...기대돼누만... .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사람이 "여보. 퇴근길에 내 부라자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퇴근길에 이 나이에 부라자 사러 여자 옷가게를 기웃거리는 것이 볼썽 사납고 쪽 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20대 중반의 쌕시한 여자가 운영하는 속옷가게에 들어갔다. 요 정도면 &#500.. 웃기는구먼 ㅎㅎ 2005.10.31
남자는 불쌍해...미워할수없는 ... 꼭...꼭 나라고할순없지만... 어쩜..어쩜...엉..엉... 내 이야기아닌감??? 1. 곳간 열쇠는 여자에게, 곳간 채우기는 남자가. 경제적인 책임은 남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점, 개미처럼 돈 벌어와서 아내에게 일임하는 것, 어찌보면 불쌍하다. 2. 나보다는 가족 먼저, 헌신적이다 사/오십 대 사망률이 가장 높.. 웃기는구먼 ㅎㅎ 2005.10.31
[애들 안돼!!]모텔에드나드는년넘들...정답이네 모탤에 든년놈들 정답은 깨밭을 매던 할머니는 자꾸 호미로 맨땅만을 계속 찍고 있었다. 저 건너에 새로 우뚝 선 5층짜리 건물에 웬 차들이 쉴새없이 들락날락 하니... 자꾸 시선이 그리로 갈수밖에... 승용차에는 이상하게도 꼭 남자 하나와 여자 하나가 타고 있능기라... "도대체 뉘 집인데 차들이 쉴 .. 웃기는구먼 ㅎㅎ 200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