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모르지...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작은 것 하나에 감동받는다는 사실을.. 큰 것에만 감동받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때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여자가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소심하게 삐져서 하루 종일 그 말만 기억을 하.. 웃기는구먼 ㅎㅎ 2006.05.13
아내몰래..남편몰래..하고싶은거 있지요??? 아내 or 남편 몰래 하고싶은 일들 ..............!! 아내 ♥ 나만 보면 집안이 답답하다는 괘씸한 남편, 몰래 다이어트를 해서 갑자기 늘씬해진 속옷 차림으로 나타나 심장마비 일으키게 하고 싶다. ♥ 너무 자주 출장 떠나는 남편, 아무도 모르게 미행해보고 싶다. ♥ 남편 모르게 곗돈 부어 내 마음대로 써.. 웃기는구먼 ㅎㅎ 2006.05.07
성질급한데로 등급을 메겨보니.. # 중국집에서. 3등급 : 짜장면 하나 빨리. 빨리요 . 2등급 : 제일 빨리 되는 거 뭐에요? 빨리요 . 1등급 : 젓가락 까면서 "짜장 빨리" # 밥 먹을 때. 3등급 : 큰 그릇에 비벼 먹거나 말아 먹는다. 2등급 : 비빌 시간이 아깝다. 그냥 졸라 빨리 먹는다. 1등급 : 숫가락만 쓴다. -_- # 삽겹살 먹을 때. 3등급 : 색깔 변.. 웃기는구먼 ㅎㅎ 2006.05.05
당신아이...내 아이...우리아이... 재혼한 어느부부가 재혼 5주년이 되는날, 온가족이 함께 외식을 하기로 했다. 아이들을 데리러 아이들방에 들어간 부인이 갑자기 뛰처나오며 남편에게 소리 질렀다. [여보! 큰일났어요.] [당신 아이들과 내아이들이 우리아이를 때리고 있어요!] ☜ 더 보고 싶으면 춤추는애~ 클릭!!! 웃기는구먼 ㅎㅎ 2006.04.13
싱겁긴...웃기기는 허요 ^^* 죽마고우란? 죽치고 마주않아 고스톱치는 친구 "홀딱벗은남자의그림"을4자로줄이면?전라남도 스투어디어스를 4자로 줄이면?비행소녀 태종태세문단세를 5자로줄이면?왕입니다요 술집에서 술값안낼려고 추는춤은?엉거주춤 이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과일은?천도복숭아 도둑이 가장 싫어하는 아이스크.. 웃기는구먼 ㅎㅎ 2006.04.11
남자들 ..평생을 불쌍하게 사는구만.. ▲30대:신용카드 이리저리 막 그어서, 청구서가 날아올 때마다 가슴이 조인다. ▲40대:야한 속옷 아내가 야한 속옷 입고 앞에서 서성이면 두렵다. ▲50대:곰국 곰국을 끓이면 두렵다 한솥 가득 끓려놓고는 그것으로 끼니를 때우라 하고 아내는 3박4일 여행 간다. ▲60대:이사 이사하는날이 두렵다 혹시.. 웃기는구먼 ㅎㅎ 2006.04.10
이런발명품 어떨런지???? 메이컵도 쉽게... 잠을 자면서도 운동하기 화장실에서도 신체단련...이렇게 직승비행기식 모자가 금방 목적지에 데려다준다 컴에 안좋은 말을 타자하면 이렇게 벌칙... 언제어디서나 마음껏 휴식할수있는 바지 표기전에 무조건 차 세워라 마음껏 자기 좋아하는 배우 선택할수 있는 텔레비 자동 면도기.. 웃기는구먼 ㅎㅎ 2006.03.30
있을때 잘해~~ 오늘 이런얘기들었당!!! 옛날에는 마누라가 죽으면 남자들이 화장실가서 씩하고 웃었다며~~~ 그런데 요즘은 냄편이 저세상가면 마눌들이 거울보며 이런다네......... 아직 내몸매 쓸만한디!!! 전세를 놓을까? 월세를 놓을까? 아냐!! 일수를 찍어야지~~~~ㅋㅋㅋ ★있을때 잘들 하세요~~~~알았죠 ?~^^* ☜ 더 보.. 웃기는구먼 ㅎㅎ 2006.03.12
이미 볼건 다 봤다.... ^^* 옛날에 한 선녀가 폭포에서 목욕을 하고는 물 밖으로 나왔다. 그때 산신령이 갑자기 나타났다. 선녀는 깜짝 놀라 얼른 손으로 위를 가렸다. 그러자 산신령이 소리를 질렀다. "이런 무례한 것, 밑이 보이느니라!" 선녀는 당황하며 손을 내려 밑을 가렸다. 그러자 산신령은 다시 호통을 쳤다. "어허, 이.. 웃기는구먼 ㅎㅎ 2006.03.02
[스크랩] 점잖은건지..안점잖은건진몰라도..이야기 두개.. ★당신이 판사라면★ 한 남자와 그의 젊은 부인이 이혼을 하기위해 법정에 섰다 그러나 아이들의 양육권을 놓고 서로간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부인은 펄쩍 뛰며 재판관에게 호소했다 아이들을 이 세상에 나오게 한 것이 나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들의 양육권도 내가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남자 또한 이.. 웃기는구먼 ㅎㅎ 200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