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착각!!착각은 자유라지만 말유~~ 괜히 짧은 치마 입고 나와서 이손 저손 번갈아 가며 치마 내리면서 걷지 말자. 언놈이 짧은거 입고 나오라꼬 시키드나? 괜히 길가다가 보는 사람만 더 부담시럽다 그라고 식당같은데 앉으면 걍 앉아라, 손빠닥만한 손수건 꺼내가 가린다고 설치지 말고... 솔직히 말해봐라 좀 봐달라꼬 남자눔 유혹하능.. 웃기는구먼 ㅎㅎ 2008.05.18
왜 여자는 그러면 안돼는거니... 여자도 한다면 한다..?? ▲남자 날씨가 더운 여름 남자는 웃통을 벗어던진다. 멋진 몸매를 가질수록 남자에게는 부러움 여자에게는 사랑의 대상이 된다. ▲여자 역시 더운 여름 여자가 웃통을 벗어던지면.. 정신이상자 취급을 받는다 . 손가락질 받다가 재수없으면 돌이 날아올 수도 있다. 금방 .. 웃기는구먼 ㅎㅎ 2008.05.17
우리모두 남편을 행복하게 죽이?자구요... 남편 행복하게 죽이는 법 10가지 1. 귀에다 대고"사랑해!"소리를 꽥지릅니다. 귀 터져 죽습니다. 2. 일주일에 한번씩만 만나주는 겁니다. 보고 싶어 죽습니다. 3. 뽀뽀만 해주고 Kiss는 안 해 주는 겁니다. 애가 타서 죽습니다. 4. 비 오는 날 집 앞에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깜짝 놀라 죽습니다. 5. 잠옷을 입.. 웃기는구먼 ㅎㅎ 2008.05.11
한참동안 웃을수있는 자료를 푸짐하게? 드립니다.... ★이방은 손님도 보실수잇는방입니다... 카페구경 오셧다가 그냥 가시는분도 보고 가시라구요^^* 친절한?카페지기의 배려?입니다... 웃고 가십시요... 1) 최초 공개!..자두의 누드 사진입니다! 2) 세개가 웃습니다! 3) 저를 박아 주세요. 4) p양의 정사 장면! 5) 차안에서 해 본적 있나요? 6) 여자가 위에서 박.. 웃기는구먼 ㅎㅎ 2008.04.02
배추 반 잘라서 절여놔!!! 시켰더니 ... 먼저 퇴근하고 집에가는 남편에게 시장에 들러 배추 2포기 사서 반으로 자른후 소금에 절여 놓으면 내가 저녁늦게 집에 돌아와 김치 담그겠다고 전화로 한참 설명 했더니... 울남푠 보세여~ 나 참~ 배추를 반으로 자르긴 했는데... 세로로 속을 가른게 아니라 진짜 절반을 잘랐네요. 그나마 잎은 온데간.. 웃기는구먼 ㅎㅎ 2008.03.23
벨 눌러 짜샤~ 버스가 전용차선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승용차 한대가 버스 앞으로 끼어 들어와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버스 기사 아저씨가 열 받아서 마구 빵빵대고 상향 등을 켜대면서 승용차를 위협했습니다. 그러자 승용차를 몰고 가던 아저씨도 열 받아서 차를 세우고는 버스를 향해 왔습니다. .. 웃기는구먼 ㅎㅎ 2008.03.06
우리의 김여사..환상 퍼레이드^^* 김여사..다들 아시죠??? 모른시다면..인터넷 초짜!!! 카페좀 부지런히 드나드셔야겟쑤??? 우리의 김여사를모르시다니.... 함봐봐요.. 김여사의..ㅎㅎㅎㅎ ♥안보이거나..다른걸 더 보고싶다면.. http://cafe.daum.net/lovedang .. 웃기는구먼 ㅎㅎ 2008.03.06
비아그라의 사촌들 비아그라......사촌들 1. 봐주그라 이걸 먹이면 머리 스타일을 바꾸거나 새 옷을 입어도 무관심하고.. 관심을 끌어보려고 알몸으로 돌아다녀도 쳐다 보지도 않던 남편의 눈에 번쩍~ 불이 들어오게 할 수 있다.. 2. 사주그라 남편에게 이걸 먹이면..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뿐 아니라, 수시로 선물을 받을 수 .. 웃기는구먼 ㅎㅎ 2008.03.01
당신이 뭘 알아??? 당신이 뭘 알아요 부인은 말끝마다 " 당신이 뭘 알아요?" 라고 하며 시도 때도 없이 남편을 구박했다. 어느날 병원에서 부인에게 전화가 왔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있으니 빨리 오라는 연락이었다. 부인은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남편이 죽어서 .. 웃기는구먼 ㅎㅎ 200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