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518

[스크랩] 질서를 지키며 안전하게 타는 미국의 바이커들......(128편)

미국의 바이커들은 우리 나라 처럼 젊은 사람들은 거의 타지를 않는다 30 대가 약간은 있지만 거의가 40-50 대가 주류를 이루고 60 이상 70 노인들도 백발 머리에 멋은 있는데로 내고 뒤에 할머니를 태우고 다닌다 바이커들이 다니는것을 유심히 차를 타고 다니며 보아도...언제나 처럼 왠만해선 위반 하..

신시도라고..혹시..아세요??? 우리나라 해안일주여행중 7일쩨

비응도->새만금방조제->신시도->야미도->월명공원 어제는 모처럼 느긋하게 잠을 잤다..아마도 모텔이아닌..지인의 집이라는 심리적인 원인도 있을꺼다..정말 오랫만에 여행길에서 여유를 부린것같다...오후 2시경에 비응도로 갔다.. 비응도는 군산쪽 새만금방조제 입구에 해당된다고 보면된다..

[스크랩] 데이토나 외곽지역에 바이커들.....(126편)

이사진과 아래사진 두장은 몇년전 중심가의 풍경을 아이들이 찍은 것들이다 아래 사진 부터는 작년 10월 행사에서 내가 찍은 사진들인데 경기가 너무 많이 죽어선지 예전 보다는 규모면에서 많이 축소가된 느낌이 들었다 여러 행사장에서 바이크에 필요한 물품들을 판매 하는데 그런 물건들을 싫어 ..

그림이있는정원에서..군산까지..아자!!아자!!..해안일주여행 6일차

그림이 있는 정원->오천항->갈매못->토정묘->대천->죽도->무창포->춘장대->군산 날이밝았다..어제밤에 홍성에서 늦은저녁을먹고..또 늦게 소개받은 모텔에 도착한탓인지.. 아니면..이곳의 인터넷사정이 느려터져서인지..암튼 ..또 늦잠을 잤다..12시가 대부분모텔의 퇴실시간이라서 서..

오늘은 포(浦)가 많네??간월도까지..해안일주여행 5일차 오후

백리포->신진도->안흥->연포->체석포->몽산포->간월도->홍성->광천 ▲백리포 해수욕장.. 어제 저녁때 천리포는 들어갓다나온샘이니..만리포를 거쳐 신진도를 가려는데..백리포안내판이보였다.. 그냥 무시하고 더 가는데..백리포 입간판이 또 보였다..만리포,천리포,백리포..이거 들가봐..

천곡동굴과 관해정..우리나라 해안일주 47일차 오전 일기장

아쉽다.. 이좋은 잠자리며 쉼터를뜨려니..첵크아웃을 하면서 잘쉬고간다고 인사하고 차에 올랐다.. 오늘 목적지는 정해져있다..천곡동굴을 보고,추암을거쳐..켈리커쳐를그려준 만화가가 꼭보라는 무릉계곡까지이다..그러고나서 상주로 내빼야한다..상주투어참석을 하기위해서 이다.. 천곡동굴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