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주기자의 좌충우돌 만유기

동화속의 인형극 .....어린이들이 앞에앉아 정신없이 보고있었다...무료 아이들에게 무료로 손등이나 얼굴등에 예쁘게 그려 주는곳 아이들 기준에서 보면 이런것도 좋은지 선머스마 같은 큰 손녀가 하고있다

성모암->조앙사->신포항->부안새만금전시관->변산해수욕장->채석강 ->격포->부안영상테마파크-> 군산에서 출발전에 차를 간단하게 세차?를 해야만했다.. 새만금신시도를 다녀오고나서 게으름을 피운게 티가 팍팍!!나서다.. 새만금방조제 공사현장을 다녀왔더니..모래바람때문에 애마..

미국 사람들은 아이나 어른이나 인형들을 무척 좋아하는것 같았다 어떤 형태의 인형이든 인형은 다 좋아하는것 같았는데 특히 이런곳에서 던져 맞추면 인형을 탈수있는 게임을 즐겨 하는것 같았다 그것은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 .....공을 던져 맞추어 인형이라도 타면 아이들도 너무 좋아 한다

7박9일동안..터키를 싸돌아다닌 기록입니다... 워낙..큰용량이라서 아무데서도 올려주려하질않았어요... 당119에서(http://www.dang119.com/)고맙게도 도움을 주셔서.. 하나의 장편기록으로 탄생할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연제할..터키일주여행이야기와 함께보시면.. 터키여행일정과 이야기를 이해하시는데 ..

플로리다의 데이토나 거리가 대부분 이렇게 되어있다 플로리다는 산이 없고 야산도 없다 ....평평한 대지에 숲이 우거져 있을뿐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어서 어디를 가도 아름답고 넓은 바다와 하얀 요트를 볼수 있다 놀이동산 이곳은 벼룩 시장처럼 가끔 왔다가 일주일 이나 열흘 정도 놀이장으..

진포해양테마공원->금강철새조망대->은파유원지 호우경보가 내리고 전국적으로 비피해가 발생햇다고 뉴스시간마다 나오니..내리는비를맞으며 나다니기가 싫다..비오는날..길을나서면 구경하는것도 그렇고 사진을찍는것도 여간 불편한게아니다.. 여행다니는자에겐 비오는날이 공치는날이지..방..

미국 사람들은 몸이나 등, 팔,에 문신을 한 사람들이 많다 윗몸에 문신을 많이 한사람부터 작게는 여자들도 허리나 팔에 예쁜 문신들을 해 넣는다 우리네 정서 하고는 많이 틀리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이곳에서는 그런것들을 보는데 거부감이 없어 보인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문신을 하기 때문일..

플로리다주의 신호등 들은 사진에서와 같이 메달려 있어 바람이 많이 불면 흔들리기도 한다 데이토나의 도로는 사진에서 보듯이 이렇게 넓게 되어있고 중앙 분리선은 넓은 잔디로 되어있다 땅 덩어리가 넓다 보니 이렇게도 할수가 있겠지........... 차선도 차가 커서 그런지 우리나라 보다는 넓이가 넓..

이 술집은 데이토나 비치에서 유명한 곳이다 건물은 허름하게 보이지만 이곳이 유명한 술집이라 특히 바이크 위크 행사 기간에는 이 건물 앞엔 오토바이들로 꽉차고 술집안은 바이커들로 꽉찬다 내가 갔을때는 비가 와서인지 아님 아직 시간이 일러서 그런것인지 바이커들이 많이 보이질 않는다 이..

네비덕분에 엉뚱한곳에있는 관해정을 구경하고..되돌아나와 천곡동입구를지나서..동해향을 지나게되는데..동해항을 구경하고싶어서 슬쩍 핸들을 돌렸더니 입구에서 막는다..화물차는 드나들던데..내차는 막아선다..국제여객터미널이라서인가??국내선이 없으니 국제선 뜰 시간이 아니라서 일반인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