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518

청초호를 거쳐..복원된 낙산사로..해안일주 39일차 일기장

노루목리조트의 사장님..끝까지 친절하시다..도윤이가 빠이 빠이 하는것마져도 귀여운가보다.. 잘쉬고 갑니다..인사드리고 나오는데..설악산으로 들어오는차들이 줄을서듯 들어오고..경찰과 봉사자들이 차량을 통제하고있다..승용차는 입구주차장부터 체우려는지 위로못가게한다..대신 나오는차는 ..

민통선을 지나 한국4대사찰이라는 건봉사를 가보니..해안일주38일차 일기장

통일 전망대와 DMZ 박물관 장사항에서 통일 전망대를 향해서 방향을 북쪽으로 잡고 출발.. 멀지 않은 거리니까 느긋.. 어제밤에 졸린눈을 비벼가며 필자의 조선닷컴불로그에 올린글인데(어디서본사진이잖어??) 와플클럽 뜨거운 이야기에 떴다..뭐..처음있는일은 아니고..다만 DMZ박물관에서 본 인상깊은..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해안일주여행 37일차 ..다이제스트

어제 잠을잔모텔 건너편이 바로 바닷가이다..사진항..사진항 옆에가 장사항..하도 바닷가 항구를 많이 보고다녔더니..특별히 다른게 없었는데..사진항 바닷가 귀퉁이?에 인어상이 있다..별로 크지도않고 그레도 사진한장 안찍고 갈수없잖아..하는마음으로 찍고나서 보니까..오른쪽가슴에 잠자리가 붙..

다시시작하는해안일주..모가 이러냐??..36일차

장기간 집을 비울껄 감안해서 미리 일을 대강처리하고..차에 짐을싣고 떠난시간이 한시반경이다.. 양평을 거쳐 광탄의 단골집인 고바우설렁탕에서 점심을 먹었다..월요일이라서인지 속초에 단풍이 절정이라는데도 도로는 잘 빠진다..미시령터널이 나왔다..물론 옛길인 미시령고갯길 안내판도 나왔고..

무식함때문에 여행중단!! 깜깜한 밤중에 서울집으로..해안일주여행 3일차

당진왜목마을->대호방조제->도비도->대산산업단지->마에삼존불-> 신두리사구->학암포->서울집 3일쩨 아침..날이밝았다 ..펜텔에서 짐을차에싣고 다시왜목마을로 들어갓다.. 밤에도착했기때문에..왜목마을에 들렷다는 증거?가 없어서이다..일몰은 못봤다.. 어제묵은 펜텔에서는 일출을 ..

당진 왜목마을에 들어갓지만..우리나라해안일주..둘쩨날..3

▲궁평항 정자 궁평->화웅호->평택국제여객선터미널->성구미->석문방조제->장고항->왜목마을 점심도먹고 시간을보니..이곳 하내테마파크에서 시간을 너무 잡은듯해서 해지기전에 왜목마을까지 갈수있을런지 걱정이다..궁평항이 얼마가지않아 나타난다..가는길에서 우회전이다.. 주차장..

하내테마파크..우리나라해안일주..둘쩨날...2

*우리나라 해안일주여행길에 하내테마파크(하늘아래 내일을준비하기위한쉼터)를 방문했는데.. 기억에남을만큼 좋은 추억이 묻어들었고..너무 보여드릴게 많아서 특별히 따로 담아봅니다.. ▲하내테마파크 오늘의계획은 당진 왜목마을까지가서 거기서 묵을계획이다.. 해안을따라간다는 여행이라서 ..

[스크랩] 라스베가스 상공과 네바다주 사막.... (108편)

내가 보기에는 지하철도 되고 모노레일도 되는 라스베가스 공항에 있는 모노레일을 새벽 6시 델타 항공을 타려고 가고있다 비행기표가 없고 시간도 안맞아서 새벽 비행기 타는것을 선택하였지만 일찍 일어나야 하기 때문인지 조금은 힘이 들었다 라스베가스에서 직항으로 미 남부 플로리다의 올렌도..

[스크랩] 은광촌에서 피아노 치는 할아버지.....(105편)

피자 파는 상가 앞에서 피아노를 치며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주는 할아버지 내가 동영상과 사진을 찍자 피아노는 계속 치면서 내쪽을 보며 웃어준다 할아버지가 표정 관리도 잘하시는것 같다....그래서 나도 웃어주고 고맙다는 인사를 하였다 이곳의 터줏대감....대장 격이다 내키도 크지는 않지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