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518

[스크랩] 위에서 본 그랜드 캐년 계곡 .........(79편)

컴에 이상이 생겨 먹통이 되었었다... 내컴은 조립한 컴이라 AS 도 안된다...그대신 사양은 높지만..... 예전에 컴 수리를 수박 겉핧기 식으로 약간을 배워 완전하게는 아예 못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조금은 할수 있을것 같아 이방법 저방법으로 해보다가 결국은 포맷을 하고... 이것도 시원치..

[스크랩] 경비행기에서 내려다본 그랜드 케년.........(78편)

이번에 투어를 같이한 사람들은 한국에서 온 두팀과 LA 에 사는 교민과 다른 지역에 사는 교민들로 이루어졌고 LA 여행사 앞에서 출발하여 제일 먼저 도착 한곳이 라스베가스였다 나는 라스베가스에서 같이 합류 하였고 여행이 끝나면 LA 여행사 앞에서 헤어진다 마침 헤어지는 날이 주말이라 작은 아..

거제를 드디어 벗어납니다..산방산비원을 끝으로..

거제..볼거리가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요..오늘은 꼭 거제를 뜰 작정입니다.. 거제..한곳에서만..3박을 하다니..이런일은 없었는데..일정이자꾸늦어지니깐.. 푸념중..우리나라 해안일주를하겠다며 집을나선지가..35일이 돼거든요.. 오늘도 거제를 또 못떠날거같아서..독?하게 다짐을하며..바람의언덕을 ..

지심도,해금강,외도때문에 하루더 묵어 3박입니다요...

본래의 예정은..전날 비가너무 너무 많이오는바람에..보지못햇던몇군데만보구 통영으로 나갈려구햇지요..지심도..1박2일에 나온섬..많이 알려졋나보더라구요..지심도를 가보라고 하는 말도 많이 들었구요..한척의배가 지심도를 5회 다니는가봅니다..어제는배가 못떳구요.. 오늘은 12시반배가 뜬다기에..

구경은 꽝!!대신에 좋은인연을 얻어서 좋은날..

통영의 첫날아침..밤새도록 비가내린것도 부족한지.. 계속해서 비가 추적거립니다..장대비가 퍼붓다가..가랑비가오다가.. 그레서 통영구경? 포기하고..차라리 거제로 들어가자.. 어차피 비때문에..공칠??판이니..거제가면 비도 끝일꺼고.. 거제부터 둘러보고..되돌아 통영을 통해서 나오게돼니.. 나올때..

사천에서 고성인데요..스트레스 지데로 받앗습니다...

오늘은 이야기시작전에 궁시렁부터 거려야겟어요..매번 잠자리때문에 애로사항이많았거든요.. 군산4일과 여수3일을빼면..거의가 모텔..아니면 폔션..폔션은 가뭄에콩나듯..몇번안돼고.. 모두 모텔을 이용했는데말이죠..저녁때가돼면..은근히 잠자리를구해야한다는 압박감때문에 스트레스 생깁니다....

남해를둘러보고 사천으로 밤에 들어왓습니다..

남해는 잘들아시겟지만 우리나라에서 4번쩨로 큰 섬입니다..크기도 크지만 사방이 바다로둘러싸여 (그러니까 섬이겟지만요..)경치좋은곳이 한두곳이 아니거든요..풍경이 아름답고..예술인들도 많이 사시니..둘러봐야할곳이 너무많아서 예정에없던 하루를 더 머물럿습니다..이번 해안일주여행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