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산타 모니카 해변의 이른 아침 모습과 번화가의 상가들.....(65편) 나는 날씨가 쌀쌀하여 긴팔 옷 까지 두겹을 입었는데 사진에 보이는 사람들은 안추운가 보다 ..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9.06.14
완도를 이렇게 자세히 둘러본적은 여지껏 없었다... 완도는 지난몇번의 여행길에..그냥 통과하는 작은섬도시?였었는데.. 완도타워를 들려보구나서..생각을 다시햇습니다...진도보다는작지만.. 세(勢)는 진도보다도 큰거같아요..볼거리도 많이 만들어놓으셧더라구요.. 대표적인게 완도타워..어디서나 보입니다..시설도 최신시설이라 ..볼만합디다... ▲신..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9.06.12
보길대교가 생겨서 보길도가기가 좀 쉬워졋구만요.. 땅끝모텔에서 어제의 불안함을 잊은탓인지..아님..비가온다는 핑계때문인지.. 아주 늦은 ..아침잠을 잣습니다..눈떠보니..애공..오늘도 일찍나가긴 글럿당... 12시가 다돼서..키반납하고..잘 쉬고갑니다..인사하고..바로 모텔앞 코스모스밭으로 Go.. 코스모스를 일부러 심은건가??근데 벌써 꽃이 필 철인..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9.06.11
비가오니..여행길이 힘겹구만요...진도입니다... 밤새 불이라도나면..어떻게한다지?하는불안감때문에..잠을 설쳣습니다.. 인터넷됀다고.. 숙박비가 3만원이라고 햇다가 막상 짐다풀고 계산하려니까.. 4만원내라고한 바로 그모텔..앞글에서 궁시렁거렷잖아요??바로 그모텔이말이죠.. 시설도 별로이지만..모텔통로바닥이 카페트..벽이 모두 나무장식....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9.06.10
압해도를 들렷다가 진도로..고 고.. 다른날보다 서둘러 동양훼리 사무실을 방문햇습니다..11시 30분경에말이죠.. 하 하..남들은 이른 점심시간인데요..이시간을 이르다고 표현하니..쬐메 부끄.... 정확히 11시33분..왜 기억하느냐구요??동양훼리사무실에가서..배편을알아보니까요.. 홍도,흑산도는 1박2일이면 가능한데(이두곳은 벌써 다녀왔..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9.06.09
원갑사는 네비에 뜨는데..임자도는 네비에 안떠서..속좀 테웠슴다.. 함평의 모텔에서 인터넷이 안돼는바람에..그냥 피곤에지쳐 잠들어버렷고.. 아침에도 안돼길레..항의?를햇더니만..KT에 전화를 해서 인터넷접속이 돼게해줬는데요.. 얼마나 느린지..왜목마을이 생각나더라구요..거기도 느려터져서..속을 테웠거든요.. 결국 가까스로 글작성해서 몇군데 못퍼나르고 나온..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9.06.08
불갑제와 함평자연생태공원 백수해안도로일주후의 후유증때문인지..어제는 눈도무겁고..기운도 없구.. 사랑하는 손자와 마누라를대동한 여행인지라..안전때문에 신경을 무척많이쓴듯합니다.. 역시나..12시넘어..무뎌지는 마음을 다잡고(요기서 포기하면??죽도,밥도안돼니..힘내!!!) 함평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일단 전남관광지..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9.06.07
백수해안도로일주까지는 좋았는디... 여행다니는게 피곤하긴 피곤한가봅니다.. 25개월짜리 손자넘을 데리고다니니까..더한듯도하구요.. 아침늦게 눈이떠지는걸 어쩐데요?? 전날 못가본 부안영상테마파크로 다시 핸들을 돌려 찾아갔지요.. 속초의 대조영촬영장을 생각하면서..많은 영화와 사극들이 촬영됏더라구요.. 일지매..기억나는곳들..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9.06.06